▲ 의성군이 9일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행했다.
의성군은 지난 2일부터 요양병원·시설의 종사자 및 이용자 623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9일에는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행해 정식개소 전이지만 일반 군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백신 접종에 모든 준비를 마쳤음을 보여주었다.
郡은 백신접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예방접종 시행추진단(2개반 9개팀)을 구성, 예방접종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수차례 확대 간부회의를 열었으며, 의사회·약사회와 소방서, 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예방접종센터에는 김주수 군수와 배광우 의장 및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해 백신 접종상황을 점검했으며, 접종 후 모니터링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비를 당부했다.
김주수 군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모두가 힘들어했던 긴 터널도 끝이 보일 것이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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