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9일 의성성냥공장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지난 9일 ‘의성성냥공장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의성성냥공장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은 지난해 문체부와 경상북도의 ‘산업단지‧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78억원(균특80억원, 도비24억원, 군비7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재생사업이다.
1차년인 2021년에는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성냥공장의 축적된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아카이브하는 과정을 진행하며, 이를 활용한 시범프로그램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공간 운영 방안을 전문가와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 점검하여 사업운영 모델과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이를 구체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개최된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전국에서 시행되는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현장에서 이끌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근대역사 문화재생, 산업유산 문화재생, 주민주체역량강화사업, 주민주도 문화재생사업 분야 등 8명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역량있는 민간전문가 중심의 사업추진체계 마련방안과 성냥공장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아카이브 및 DB구축 방안, 주민주도의 사업추진을 위한 역량강화방안,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의 성냥공장 활성화 프로그램 마련 등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제시 및 토론이 이어졌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을 넘어 우리나라의 중요한 근대 역사문화자원인 성냥공장의 문화재생사업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취하여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문화콘텐츠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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