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청 전경.의성군이 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 3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하반기에 뮤지컬 ‘빨래’와 ‘전설의 리틀 농구단’, 연극 ‘나와 할아버지’와 전시 프로그램 ‘토이 스토리’와 ‘오케스트라를 찾아라’를 의성군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뮤지컬 ‘빨래’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인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2017년 예그린 어워드 대상 등 지금까지 서울을 비롯해 70곳의 지방 투어로 약 65만 명의 관객과 함께해 온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힐링 뮤지컬이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농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처받은 자들의 치유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5인조 라이브 밴드와 박진감 넘치는 뮤지컬 넘버, 완벽한 농구 장면 구현 등 대학로 인기 뮤지컬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청소년 및 20~30대 젊은 관객층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놓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준희’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그려내고 있는 작품으로 특히 리얼리티 가득한 대사들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는 연출을 통해 여느 연극에서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전시프로그램으로 선정이 된 ‘토이 스토리’는 장난감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여 어린이와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이며, ‘오케스트라를 찾아라’는 국내 최초 전시기획으로 세계 곳곳으로 휴가를 떠난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찾는 아주 흥미로운 전시이다.
김주수 군수는 “지난해 9월 실시 한‘문화공연 선호도 조사’ 결과, 대다수의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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