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가 시위대를 향한 무차별적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어제 22일 군부의 총격으로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전날까지 최소 248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실제 사망자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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