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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4월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 유성용
  • 등록 2021-03-23 1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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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부발읍 종합운동장내 배드민턴장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조기 개소하여 4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접종센터는 당초 7월부터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4월 조기 개소 지역으로 신청한 결과 선정이 되었다.

시는 이를 위해 3월말까지 바닥 보호용 매트 설치, 광케이블 및 출구 경사로 공사를 마치고, 4월초 내부 부스 설치와 전산장비 등 사무 집기류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접종센터에 근무할 의사 등 의료인력 모집도 진행 중이다.
접종센터 내 화이자 백신 보관을 위해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하고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정전사고에 대비해 무정전 전원장치를 갖출 예정이며, 부발읍 3901부대에서는 백신이 입고되는 날부터 종료 시까지 24시간 백신경계를 담당하게 된다.

4월 9일 전까지 경기도 주관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접종센터 운영절차 전 과정에 대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과 간호사 백신접종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설치·점검을 완료하고, 4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과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보호센터)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받게 되며, 접종순서와 대상은 백신 수급량에 맞추어 별도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하여 접종이 진행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 공무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 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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