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202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7건(공연 분야 5건, 문화예술 교육 분야 2건)이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 중 공연 분야(5건)에는 예술의 전당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굿모닝 독도>,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프로그램인 <아름다운 가사콘서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창작 발레 <애기섬>과 - 대구-경기-제주아트센터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선정 작으로 7월에 선보일 현대무용 <더 오브젝트>가 포함됐다.
특히 <더 오브젝트>는 대구와 경기, 제주의 대표적인 문예회관 3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써, 공연형식은 제주아트센터와 경기아트센터에서는 지역공연으로 진행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시립무용단이 주역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육 분야(2건)에 선정된 작품은 <관악기야 놀자>와 <제주 이주민 합창단 평화의 소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는 물론 코로나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아트센터에서는 “수준 높은 예술 무대와 뮤지컬, 발레 등 다채롭고 우수한 공연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품격있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는 한편,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공연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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