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윤암리 고분군과 약 300m 떨어져 있는 단독고분.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지난 3월 24일 의성 윤암리 고분군과 약 300m 떨어져 있는 단독고분 발굴조사를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긴급발굴조사비 지원 사업은 비지정문화재 중 훼손이 심각하고, 긴급히 발굴조사가 필요한 유적을 대상으로 전액 국비를 지원하는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매장문화재 보호 사업으로, 의성군은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업대상인 단독고분은 의성윤암리고분과 인접해 있어 윤암리 고분군의 말단부에 위치한 고분으로 추정된다. 의성 윤암리 고분군은 2013~2016년까지 3차례의 시굴 및 발굴조사를 통해 전체 총 60여기의 고분 중 40여기의 고분이 발굴 조사되었고, 금귀걸이, 둥근고리큰칼, 각종 토기류 등 총 638건 660점이 발굴되어, 현재는 의성조문국박물관에 보관‧관리되고 있다.
발굴조사가 시행될 단독고분은 주변 민간의 무덤 영역 안에 위치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으며, 농로와 입접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었다. 郡은 이번 긴급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성격을 파악하고 윤암리 고분군과의 연관관계를 규명한 뒤, 문화재전문가 회의를 거쳐 유적을 보존하거나 민원고충 차원에서 복토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긴급발굴조사지원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적들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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