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경북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21년 사이버명예경찰 ‘누리캅스’ 위촉장을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표자가 위촉장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경찰청(수사부장 송준섭)은 지난 2일 오후 2시 경북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온라인으로 ’21년 사이버명예경찰 ‘누리캅스’ 62명을 위촉하고 건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을 다짐하는 캠페인도 함께 개최했다.
누리캅스(Nuri-Cops)는 네티즌(Netizen)의 우리말 표현인 ‘누리꾼’의 ‘누리’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이 위촉하는 사이버 명예경찰을 의미한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표 회원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신고방법 소개, 사이버범죄 예방방법 등 비대면 캠페인 순서로 진행되었다.
위촉된 누리캅스는 사이버안전 활동에 관심이 많은 도내 자영업자・직장인 등 13명과 대학교 교수 1명, 대학생 48명 등 6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터넷상 각종 음란물, 인터넷 불법 도박 등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와 사이버범죄 예방․홍보활동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누리캅스가 신고한 불법정보는 범죄혐의가 있으면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음란·자살․도박사이트등 유해정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폐쇄 및 게시글 삭제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김종필(포항시 청소년재단) 회원은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위해 누리캅스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준섭 수사부장은 “누리캅스는 민ㆍ경 협력체제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서 불법유해 정보 삭제ㆍ차단 등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경찰과 누리캅스가 사이버범죄 치안활동의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사이버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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