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공업고등학교(교장 이국필)는 4월 6일(화)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산서원 선비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사)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강사들이 본교에 방문하여 선비문화 실천의 길, 퇴계선생의 삶, 예절의 향기, 전통문화체험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평생 교육에 재직했던 은퇴 교사로 구성된 강사진은 그간의 노하우와 지혜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공감을 형성하며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선비정신과 예법을 전달하였다.
체험을 마친 손승윤 학생(폴리메카닉스1)은 “공수와 큰절을 배우며 자세를 교정받을 때, 절도있는 마음가짐을 느껴 공손함을 다시 한 번 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국필 교장은 “예절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이다.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예법을 익혀 장차 사회인으로서 조직사회에 참인재가 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산서원 선비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선비 정신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교를 방문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 후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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