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현지 경찰이 사건사고와 관련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CNN방송을 통해 "일하는 사람이 많은 켄트무어 캐비닛이라는 가구 업체에서 총격이 벌어졌다"라며 "범인은 직원 중에 한 사람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업체 직원을 상대로 탐문해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중이다. 범행 동기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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