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우 제주시장,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 기념행사 참석
  • 조기환
  • 등록 2021-04-19 14:01:08

기사수정



안동우 제주시장은 「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 추진을 위한 첫 단추로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개최된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우 시장의 올해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릴레이 첫주자 도서전달식, 정민자와 오상석의 낭독공연을 비롯해 이정민 JIBS아나운서의 사회 아래 올해의 책 선정작가 네 명과의 토크형식 북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제주퓨전공연팀인 THE퐁낭이 다양한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


올해의 책 선포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집콕 독서운동을 활성화하고자 유튜브 공식채널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시장, 운영위원, 올해의 책 선정작가, 독서릴레이첫주자 등 최소 관계자만이 참석했다.


특히 관람을 못한 제주시민들은 4월 23일 JIBS 방송을 통해 선포식을 시청할 수 있다.


이날 안동우 제주시장은 “제주시를 책으로 가득한 섬으로 만드는 데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올해의 책 선포 기념행사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받고 다시금 용기를 얻어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은 우리에게 단순히 즐거움과 흥미를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창조적 학습과 풍부한 지식의 요람을 제공해주는 만큼, 수많은 제주시민 여러분들이 올해의 책 관련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 제주시 올해의 책’은 지난 2월부터 <책 섬, 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책 목록에서 후보 도서를 선정했으며, 해당 도서들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또한 시민도서선정단이 직접 후보군 도서를 읽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뒤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올해의 책은 3개 부문에서 제주문학을 추가로 신설하여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였으며, ▲성인부문 정재찬 작가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제주문학부문 김동윤작가의 <문학으로 만나는 제주>, ▲청소년부문 김청연작가의 <왜요, 그말이 어때서요?>, ▲어린이부문 이은재 작가의 <잘못 뽑은 전교회장>이다.


2021 제주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앞으로 각종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활용된다.

- 이에 따라 ‘책으로 너와 나를 잇다!’를 주제로 한 독서공감릴레이(5월~10월), 제주시민 추천 작가 릴레이 북콘서트(5월~12월), 새책줄께! 헌책다오!(4월), ‘올해의 책’ 나를 위한 낭독 필사(4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대통령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동포간담회) 【 대통령특별지시사항적극행정사례-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동포간담회시행및보고】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재명대통령 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 KB금융그룹/국민은행의 위법 & 불법행위 (아르헨티나 교민150여명이상, 20여년 피눈물과 고통외면 사건관련 현지 최대민원 특별동포간담회 실시)대통령께 보고되도록 재외동포...
  4. [단독] ‘구리 아이타워’ 심사위원들, 백경현 구리시장 고소… “내부자료 무단 유출로 명예훼손” [구리시=서민철 기자] 과거 구리시 ‘아이타워’(수택동 다기능 주상복합) 건립 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전직 공직자들이, 내부 심사 자료를 언론에 무단 유출하여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백경현 구리시장 등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27일 박 모 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과 엄 모 전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최근 백경...
  5.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헌재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재판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찬성 162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 [뉴스21통신 =추현욱]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제법)이 27일 여당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재...
  6. 中부자들 바이코리아 열풍. .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 몰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다. 해당 상품은 중국 본토 투자자가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모 ETF..
  7.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