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은 오는 30일까지 가축분뇨 관련시설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경상북도, 대구지방환경청, 의성군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의 환경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 처리시설 및 재활용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분뇨를 하천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무단 증축 및 관리기준 미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정에는 퇴비 부숙도 검사 안내와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관리대장 작성에 대해 행정지도 할 계획이다.
군은 합동 점검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가축분뇨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환경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의식이 높아 짐에 따라 가축분뇨 관련 대책도 더욱 엄격하게 요구되는 상황으로 축산농가가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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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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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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