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이 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G7 외교·개발장관들은 5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의 인권 침해 행위와 지역 정서를 불안하게 만드는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 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성명은 “우리는 중국의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경제 정책과 관행에 대응해 세계 경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집단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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