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본격적인 마늘, 보리 등 농작물의 수확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촌의 부족한 농작업 일손을 보태고자 일손 돕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일손돕기는 마늘 수확 시기에 일손을 확보하지 못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장애농 등 취약 계층 중심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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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돕기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5월 4일부터 제주시 농정과, 읍면동, 지역농협에서는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하여 관련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며, 지역의 각 기관 및 자생단체·사회단체 등에도 일손돕기에 참여토록 독려하여 일손부족 농가와 연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에서는 농촌 일손 돕기에 공직자들도 솔선수범하여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부서별로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0인 이내로 작업반을 편성하여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가족 내에 마늘 재배 농가가 있는 경우, 공무원 휴가를 활용하여 마늘 수확 일손을 보태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농작물 수확시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관내 각급 기관·단체·대학생 등이 일손돕기에 모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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