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우 제주시장은 5월 7일, 제주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와 함께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식은 어버이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등에 대한 제주시장 표창 9명과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장 표창 3명 등 총 1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안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하였지만, 이 자리를 통해 점점 희미해져 가는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만들어지길 소망한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어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어버이날 기념 행사는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표창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축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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