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지난 3월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총격으로 한인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이 기소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총격범 로버트 애런롱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파니 윌리스 검사장은 그에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하기로 하고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의향을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