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교육연수원, 영어교사 심화연수 ‘독도사랑 글로벌 창의융합 프로젝트’운영
  • 조기환
  • 등록 2021-05-13 13:51:58

기사수정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으로 「독도사랑 글로벌 창의융합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영어교사 심화연수생들과 YFU 외국인 교환학생들과의 협력수업, 홈스테이 문화체험(5월 6일 ∼ 5월 12일) 및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자연생태 체험활동(5월 24일 ∼ 28일)으로 운영되며, 영어교사의 창의융합 교수학습역량 강화 및 의사소통능력 함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YFU(Youth for Understanding)는 70년의 역사를 지닌 전 세계 젊은이들의 국제교환·교류를 위한 비영리 교육단체로, 대전교육연수원은 YFU KOREA와의 협업을 통한 국제이해교육 및 레포 형성을 위한 팀 빌딩 수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스위스 교환학생 나리사(Nerissa)는 “k-pop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뒤로 한국 드라마를 보며 3년 동안 한국어를 독학했다”며, “울릉도와 독도체험을 통해 한국의 자연과 역사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갑천중 권정희 교사는 “오스트리아 교환학생 안나(Anna)와의 홈스테이 경험으로 외국 청소년들의 글로벌 코리아 팬덤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게 되어 새삼 놀랐다”며, “외국 학생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에 참여하고, 스텐실 기법을 적용한 독도 티셔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등 참신하고 역동적인 심화연수 교육활동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YFU 교환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사랑 프로젝트 교육활동을 통해 영어교사들의 창의융합 교수학습역량이 신장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