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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충격과 전율 안긴‘최상위 프레데터’발각의 순간! 윤만형
  • 기사등록 2021-05-17 09: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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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최종회 D-DAY를 단 3일 남겨둔 가운데,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이 내릴 최후의 선택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 스릴러 추리물인 작품의 장르에 걸맞게 매회 수많은 사건 속 단서를 던지고, 떡밥을 회수해 가는 스토리의 마력을 발휘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어둠 속 형형한 눈빛으로 최상위 프레데터인 비서실장 최영신(정애리 분)을 대면하는 엔딩이 펼쳐져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드디어 최종회라는 디데이가 다가왔다. 지금껏 전한 모든 떡밥을 완벽하게 회수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하며 극 중 최홍주의 대사처럼, ‘마우스 최종회 스토리 역시 상상 이상이 될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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