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에 양정인 ‘누름꽃연구소’가 개장을 했다. 양정인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압화를 연구하여 전국으로 전파하여 명성이 높다.
압화는 꽃이 주는 색상과 형상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더욱 오래 동안 간직하면서 천연의 색상과 식물 그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볼 수 있게 한 예술 분야이다.
양정인 대표는 “군위군을 누름꽃(압화) 예술세계의 메카로 발전시켜나가고 싶으며, 앞으로 행정기관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했다.
‘누름꽃연구소’에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방문객에게 간단한 다과도 제공하고 있으며 5천원에서 1만원의 재료비로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양천구, 구민이 직접 뽑은 ‘2025년 10대 뉴스’ 발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주요 사업 중 구민의 관심과 높은 공감을 얻은 ‘2025년 양천구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양천구 10대 뉴스’는 한 해 동안 화제성이 높았던 정책과 숙원사업, 생활편의 확대 등 양천구민 체감도가 큰 사업을 후보로 선정하고, 양천구민 투표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