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4일부터 일주일간 군위 관내 9개 조리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수입산 수산물을 비롯한 국내·외 산지 식재료의 방사능 유해물질 오염을 확인하여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학생, 학부모의 불암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검사한 식재료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체 학교를 검사하기 위해 군위교육지원청에서 방사능 측정기를 구입하여 상시 자체검사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또한 검사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개 학교는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 의뢰한다.
김장미 교육장은 “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따라 방사능 오염에 대한 걱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방사능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검수를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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