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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니라공고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20명으로 늘어났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인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추가로 숨졌다.
한편 이번 화산 용암에 외곽 쪽 마을 17곳이 파괴돼 사망자가 상당히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