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정용화가 20년 전 진실을 알고 흩어진 퇴마 듀오의 극적인 재회를 선보이며 13회 연속 동시간대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에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몬스터유니온, 메이퀸픽쳐스) 1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3.9% 2부 5.9%, 분당 최고 7.2%까지 치솟으며 13회 연속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굳건히 수성했다.
‘대박부동산’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엔딩이 힌트?! 엄마 보내줄 수 있나요?”, “창화와 창화 엄마에겐 어떤 비밀이?”, “대박부동산 진짜로 넘어가는 거 아니죠? 이대로 못 보내”, “퇴마 듀오 이제 도학성 물리치자!”, “결방이라니 눈물이”, “다음주 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14회는 27일(오늘) ‘2021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생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다음 방송은 오는 6월 2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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