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는 27일, 나눔 네트워크 사업 읍면동 “희망 나눔 캠페인 특화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주시 나눔 네트워크 사업인 희망 나눔 캠페인 특화사업은 아라동 외 10개 읍면동에 총 7,584만 6천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21년 상반기 제주시 나눔 네트워크 사업 읍면동 희망 나눔 캠페인 특화사업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읍면동 희망 나눔 캠페인 특화사업’은 제주시 관내 취약계층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주축으로 지역 특성에 맞게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어려운 이웃의 복지 욕구 중심으로 ▲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 어려운 이웃의 안심 주거환경 지원사업 ▲ 취약계층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 ▲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안부 확인 지원사업 등이다.
제주시 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의 배분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수행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을 통한 지역의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선순환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안동우 제주시장은 “제주시 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읍면동 중심의 민간 지역자원을 취약계층에게 신속·효과적으로 연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 사업”이라며“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과 「소통으로 여는 행복도시 제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남식 제주사회복지모금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에서의 이러한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안동우 제주시장, 고관용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고호진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상석 아라동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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