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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산앵도나무라고도 한다. 산 중턱 이상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가지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거나 달걀 모양이며 길이 2∼5cm이다. 양 끝이 뾰족하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김명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