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 적용 이후의 방역대응과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률 제고를 위해 오는 7일 이에 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성교육지원청, 의성경찰서, 유관단체,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는 의성군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백신접종률 제고를 위한 백신접종자 대상 정부 인센티브 방안 및 집단면역 달성 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6월 1일 기준 1차 예방접종률은 전국 12.4%, 경북 12.8%, 의성군 31.3%로 의성군이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예약대상자중 시설별 접종률은 요양병원 66.1%, 요양시설 72.1%, 보건교사 및 특수교육종사자 38.1%, 사회필수인력은 66.0%로 고위험군 등에 대해서는 접종률을 좀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27일부터 60~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전체 대상자 15,598명 중 12,603명이 예약해서 60~74세 사전 예약률 80.8%로 경북도내에서 1위를 기록, 접종률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국민 70% 백신 접종은 집단 면역으로 가는 첫 관문이자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일상 복귀를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접종이 꼭 필요한 상황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6월 1일부터 1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하면 직계가족모임에 인원 제한없이 참석 가능하고 요양병원 등에서 입소자나 면회객중 어느 한쪽이라도 접종을 하면 대인(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의성군민이 백신접종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도록 접종 안내ㆍ예약을 통한 백신접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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