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한 치매안심센터 걷기행사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것이다.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250여명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바로알기’ 밴드에 가입 후 지정된 걷기코스인 동백동산(4.8km)과 비자림 공원(3.2km)을 완주한 뒤 코스 내에 치매안심센터 홍보 배너 인증샷을 밴드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한 지역주민들은 가족 단위 혹은 걷기 동호회원 4인 범위 내에서 참여했다.
행사가 진행된 이후 밴드 게시판에는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안심센터도 알게 되고 치매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치매극복 걷기를 계기로 우리 가족들의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등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참여 소감이 게재됐다.
제주시 치매안심센터 팀장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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