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1억원(보조 6천만 원, 자부담 4천만 원)을 투입해 재난방지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사업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재난방지시스템은 과수시설 농가의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발생, 정전 등에 따른 자동 통보체계를 구축하여 시설피해에 대한 농가의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상반기 사전 수요조사 실시 결과 91농가가 지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추경에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7월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감귤, 키위 등 시설과수 재배농가로, 지원단가는 대당 1,100천 원이며 사업비의 60%(660천원)를 보조 지원한다.
제주시는 시설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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