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우 제주시장이 22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앙부처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해 안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등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주시는 국가 예산 편성 순기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진행됨에 따라 중앙부처 고위 간부급 인사 면담을 통해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논리적으로 대응했다.
주요 사업은 5개사업 ‧ 총 519억원 규모로 제주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사업(10억원), 신창‧한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2억), 평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1억원),배수개선사업 기본지구(봉성, 한수) ‧ 신규착수지구(평대) 선정 등이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중앙 인적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절충을 통해 제주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의 2022년도 국비사업 신청현황은 총 451건, 6,212억원 규모로 당초 목표액인 6,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나, 예산 편성이라는 긴 레이스의 중반부인 기재부 심사 기간 중 주요 현안사업들이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절충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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