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제주시민 추천 작가 릴레이 7월 북콘서트 온라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은영 소설가와 함께 읽는 밝은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7월 10일(토) 14시에 제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ZOOM 및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수시로 질의응답의 시간도 진행된다.
한편 북콘서트에 초청된 최은영 작가는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등을 집필했으며, 진행을 맡은 양경언 문학평론가 또한 평론집 <안녕을 묻는 방식> 등을 집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신청은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책 섬, 제주」홈페이지(http://woodang.jejusi.go.kr)/프로그램/프로그램 사전신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줌 플랫폼을 통하여 참여할 온라인 참여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와 함께 ‘제주독서대전’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여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북콘서트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작가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한 달간 ‘제주독서대전1’채널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우당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 주는 작은 공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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