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1일 제32대 제주시장으로 취임하여 제주시를 이끌어온 안동우 제주시장이 취임 1년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안 시장은“제주시민과 ‘通’하는 제주시장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취임하여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조를 갖고 임기 초부터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가 시민의 삶을 살뜰히 살피기 위해 노력했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응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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