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라동 기자길 일대 등 7개소에 예산 4억 1천 4백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은 가로등 설치가 어렵고 방범시설물 설치가 미흡하여 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어두운 골목길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LED 노면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에 지난 2020년까지 삼도2동 남성마을 일대 등 3개소에 총 1.7km를 설치 완료하였으며,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상지를 발굴 및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추가 대상지는 ▲삼도1동 홍광로 일대, ▲용담1동 한천로 일대, ▲오라동 월구1길 일대로, 8월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밤길 보행에 대한 불안감 해소 등으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범죄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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