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약 20명이 실종되고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3) 오전 10시 30분쯤 시즈오카현 아타미 시 이즈산 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또 산사태 피해를 본 건물이 약 80동으로 추정돼 인적 피해는 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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