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은 5일과 6일 제주시 소재 지정해수욕장 8개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전면 개장되고 본격적인 휴가철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어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한 것이다.
제주시 소재 지정해수욕장은 월정, 김녕, 함덕, 삼양, 금능, 협재, 곽지, 이호테우 해수욕장이다.
-월정해변은 2021년 처음으로 비지정에서 지정해수욕장이 됐다.
해수욕장(비지정 포함)에는 민간안전요원 210명을 배치하여(10:00~19:00) 이용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인명구조, △응급 처리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전면 개장에 따라 지정해수욕장 8개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격리소가 설치됐다.
- 또한 행정 도우미도 배치하여 홍보 등 △안심콜 등록, △안심밴드, △체온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해수욕장 전면 개장됨에 따라 지정해수욕장 은물론 비지정 해수욕장까지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점검과 함께 홍보를 철저히 해 달라”면서 특히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탈의장 등 해수욕장 관련 시설물을 개방 기간 동안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객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은 물론 주변 음식점 등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지난 6월 9천2백만원을 투입 안전 시설물 보수 및 인명 구조장비 구입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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