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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물길로 공주의 중심을 수놓다.
비단같이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 ‘금강’은 굽이굽이 흐르는 금강의 물줄기는 아침에도 해질녘에도 장관이다.
백제왕성인 공산성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더없이 아름답다.
김미성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