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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9일 15:43에 故 최영섭 대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쳤다. 안 대표는 최재형 前 감사원장에게 "대한민국의 큰 어르신이 돌아가셨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라는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 대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치참여에 관해서는 "이 자리에서 얘기할 것이 아닌거 같다."라며 말하고 빈소를 떠났다.
추현욱 사회2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