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한장희, 최종임) 회원들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의 엄중한 시기에 2021.07.29.(목) 오전 개군면사무소에서 마스크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4단계에서 2주 연장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마스크 기부를 통해 코로나19가 조기종식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마스크 착용에 적극 동참을 부탁하였다.
개군면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도로변 청소작업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경구 개군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필요한 방역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6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