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구 개군면장과 개군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상기) 회원은 무더위 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8.9일부터 8.12일까지 개군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대상 20개소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바, 쉼터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금지 등 사회적거리두기 이행을 당부하였으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내 게시한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이장협의회(회장 김상기)와 동행을 하면서 마을회관 및 경로당 순회 점검을 통해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개군면새마을회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레포츠공원, 복지회관, 다목적회관, 개울가 등 시설내부 방역을 실시하고 토요일에는 다중이용시설 및 버스승강장에 차량을 이용한 외부소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