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주차심화지역인 노형동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형동 주민센터 북측(노형동 3793번지)에 기존 공영 노외주차장으로 사용하던 부지에 현대식 주차장 복층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면적 1772.1㎡로, 주변 주택과 상가 밀집으로 주차 공간 부족 및 이면도로 주정차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됐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기존 57면을 수용하는 주차장의 규모를 3층 4단에 84면이 증가한 총 141면의 규모로 2022년 7월에 준공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노형동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은 일반 이용자는 물론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전용 건축물 내부에 기존 클린하우스 대체시설인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 제공과 주거환경개선에 획기적인 전환점 구축으로 최적의 환경 및 주차장이 공존하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부지 확보가 곤란한 주차심화지역 내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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