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택)와 제주해충119 자활근로 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무료방역 서비스 사업을 금년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방역 서비스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 중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살균 및 살충 방역, 바퀴벌레 방제 방역 등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8월 중에는 46가구를 지원하며 방역 기간은 바퀴벌레 방역 효과 유지를 위해 연말까지 3개월 주기로 2회차까지 진행한다. 지난 7월에는 50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대상자 선정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 중 읍․면․동장이 추천한 가구를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읍면동 저소득층 주거 환경 취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감은 물론 전염병 예방과 쾌적하고 청결한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에 설립하여 ▲자활 의욕 고취를 위한 교육, ▲자활을 위한 정보제공․상담․직업교육 및 취업 알선 등 사회 서비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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