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내 청년정책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청년벨트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4시 30분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청년벨트 협의체 구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그동안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인 정책으로 추진해오던 청년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청년 참여․활동․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공동 협력하게 된다.
협의체에는 도내 9개 청년정책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이 운영을 총괄한다.
협약 기관은 △제주청년센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재단 청년맞춤제작소 in 제주 △제주시 문화도시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등 총 9곳이다.
참여 기관은 △청년정책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 △청년정책 협력 프로그램 공동 추진 △청년 활동공간 시설 공동 이용 등에 대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 이후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청년정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청년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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