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변경) 및 개발계획(변경) 수립에 따른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을 제주시 도시재생과 및 화북동주민센터에서 실시 중이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 11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최초 수립되었고, 2018년 11월 실시계획인가 고시되어 추진하고 있다.
변경 추진되는 개발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지구계 분할 측량 결과를 반영한 구역면적 변경(216,890㎡→ 216,920㎡)과 미매각 부지 호텔부지의 용도변경 및 환지예정지 변경사항 반영 등이 포함된다.
이 중 호텔부지 용도변경에 대해서는 타당성 ․ 경제성 등 사업성 분석 및 매각 가능성 등 종합적인 검토와 지난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통한 토지주, 체비지매수자,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실적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용도변경 추진해 나간다.
제주시는 주민공람을 8월 11일부터 시작한 만큼 조속히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여 원활한 사업자금 확보와 안정적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토지주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한편, 이번에 추진되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변경) 및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변경)은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9월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각종 변경 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10월 중 호텔부지를 포함한 잔여 체비지에 대하여 매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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