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관리의 날'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관리의 날’은 산업보건의가 월 1회 지정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근로자 대상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7월 근로자 건강의 날에는 코로나 일상 속 무더위에 실외 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
산업보건 전문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간이검사, ▲인바디 측정·분석,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 검토,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직무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상담 등을 실시하여 근로자의 건강 보호 조치 및 필요한 의학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운영실적으로는 ‘20년 11회, 금년 7월까지 6회 등 총 17회 운영하여 시 산하 근로자 326명에 대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상담 결과를 토대로 작업 환경 개선, 작업배치 등 체계적인 보건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근로자의 날을 매월 운영함으로써 근로자 건강증진 및 작업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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