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전하고자 오는 9월‘내 손으로 피워내는 꽃’을 주제로 <페이퍼플라워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감과 재질의 주름지를 이용한 나만의 종이꽃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일정은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꽃 책갈피 만들기>, <해바라기 액자만들기>, <와일드로즈 리스 만들기>, <점보장미 만들기> 등 매주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재료와 소품을 활용한 작품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ju.go.kr)를 통해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한적 대면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공공 문화·체육시설 운영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한경도서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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