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포시, 제17회 우호제휴항 국제 네트워크 목포총회 개최
  • 장병기 기자
  • 등록 2015-09-02 20:51:16

기사수정
  • 아시아권역 주요항만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생 발전


목포시가 아시아 6개국 8개항 항만·물류 대표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지난 1~2일 ‘제17회 2015 INAP(International Network of Affiliated Ports, 우호제휴항 국제 네트워크) 목포총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신항만운영(주)가 공동 주최한 이번 총회는 INAP 항만간의 실질적 발전방향 토론, INAP 회원항간 홍보 세미나, 지역수출기업 IR(기업설명회) 및 소개, 목포시 관광지와 항만투어 등을 실시해 서남권 거점항만인 목포항을 알리고 MICE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INAP 에코포트 정책(The Eco Port Policy of INAP)’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회원항만간 녹색항만 설립에 대한 현재조건 분석 자료를 토대로 녹색항만활성화 계획을 제안하면서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온실가스감축 정책을 위한 평가시스템적용설립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INAP는 아시아권 주요 항만들이 상호협력을 통해 항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항만 네크워크다. 목포신항은 지난 2007년 일본 시코쿠 고치현에서 열린 제9차 총회에서 INAP 회원항으로 가입했으며 이번 총회에 참여한 항만은 목포신항을 비롯해 일본 고치항, 스리랑크 콜롬보항, 중국 칭다오항, 인도네시아 딴중쁘락항, 필리핀 수빅만항과 세부항, 한국 당진항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총회로 목포신항은 대외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다. 또 동아시아권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상공인의 교류가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목포항의 향후 물동량 확보로 항만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관광 교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