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354개소에 대해 휴원 명령을 발령하고 긴급보육 실태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18일부터 8.27일까지 현장방문(50개소) 및 전화를 통해 ▲긴급보육 수요 파악 및 실시 여부, ▲당번교사 배치, ▲보호자 사전 안내 등 절차 이행 여부, ▲감염병 예방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코로나19 휴원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어린이집에서는 휴원 명령으로 맞벌이 가정 등 긴급보육이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최소한의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어린이집에서는 긴급보육 수요조사를 통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보육 운영 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 평균 등원율은 39%로, 총 16,519명 중 6,554명이 등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및 어린이집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며 “어린이집 긴급보육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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