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 0.2%p 금리 인상,1년 최고 연 1.4%로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에 발맞춰 예금 상품의 금리 인상을 전격 단행한 것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카드 실적이나 급여 이체 등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가입고객 누구나 최고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기 상품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 이용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예금금리 인상을 단행했다"며,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와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실수요 기반 대출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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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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