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상하수도과 「펜안하우꽈」봉사단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서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상수도 사용량 검침 시 찹쌀(1㎏)을 100여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에 결성된 「펜안하우꽈」봉사단은 상하수도과 직원들로 총 59명을 위촉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봉사단 직원들은 재활용 병을 활용한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미숫가루, 파스, 초코파이 등 물품을 3회에 걸쳐 지원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봉사활동 등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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