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달서경찰서(총경 신동연)는 2021년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주민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해 주민참여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안만족도를 높이고 풀뿌리 치안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체적으로「가장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곡 정부종합청사 = 달서경찰서(사진제공)
지난 7.12.∼31.(3주간) 달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1,029명을 상대로 온·오프라인 방법으로 치안 및 주민안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주민의견 수렴 현수막 = 달서경찰서(사진제공)
설문내용은 ‘체감안전도’ 및 생활안전·교통안전·교통시설·여성청소년 관련 불안요인, 요구사항등 22개 항목으로 이루어졌으며,‘야간활동이 두렵지 않다’는 의견이 56.9%, ‘불안요인이 가끔 발견된다’는 의견은 43.8%로 나타났고, 자치경찰이 관심을 두어야 할 분야는 범죄예방 순찰활동 35.6% 교통소통·안전 18.7%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확보(14.9%) 로 조사되었다.
▲ 주민참여 예산 총회 = 달서경찰서(사진제공)이번, 생활안전 분야에는 월배공원, 달배공원 등 유흥가 주변 공원 및 상인동 먹자골목 일대 순찰 강화와 도원동 아파트 뒷길, 노후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에 CCTV·보안등 등 방범시설 보강하고, 교통안전 분야 출퇴근 시간대 상화로 구마로 등 교통정체 해소 및 월성동, 도원동 등 주거밀집지역 이륜차 꼬리물기 등 교통단속과 교통약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실시한다.
▲ 달서지역 공동체치안 협의체 = 달서경찰서(사진제공)
또한, 교통시설 분야에는 상화로, 월배로, 학교 주변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하고, 월성·상인 교차로 등 출근시간대 교통신호체계 개선 스쿨존, 시장, 공원 주변에 과속방지턱 등 보행자 안전표지 등 을 보강하고, 여성·청소년 분야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순찰강화 가해자에 대한 강력처벌 및 유관기관 연계 등으로 피해자 지원 확대, 공중화장실, 지하철역 비상벨 등 설치 및 공원, 학교주변 청소년 흡연 등 지도·단속 초등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및 안전펜스 등 을 설치한다.
특히, 8.31.14:00 대구달서경찰서에서「달서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 정책과제 221개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자체, 교육청, 기관·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10월말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책과제별 목표 달성도 및 정책효과 등을 평가·환류하기로 하였다.
간담회에는 구청장, 구의회의장, 대구시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자율방범대장 등 주민안전 관련 기관·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경찰뿐만 아니라 지자체, 지역사회 모두가 치안의 공동생산자로서 각 기관·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산을 동원하고 협업하여 ‘가장 안전한 달서구’를 만들고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에 다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동연 달서경찰서장은 “경찰활동에 민주성·분권성과 주민지향성을 높이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자지경찰제이며, 치안활동에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을 융합하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여 좀더 섬세한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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