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이전 가로녹지의 예초, 제초 작업을 통해 도로 및 인도변 통행에 시야를 가리는 지장물을 제거하고 가로수 및 초화류 등의 생육을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에는 194개 노선, 339.5km에 후박나무 등 30종, 40,370그루의 가로수가 있으며, 동 지역 141개 노선은 제주시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그 외 53개 노선에 대해서는 읍·면에서 관리하고 있다.
제주시 공원녹지과에서는 번영로 외 7개 노선(동지역)에 1억 7천 4백만원을 투입해 2월부터 11월까지 가로녹지 유지관리 공사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그 외 동 지역 구간에 대해서는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시녹지관리원 등 41명을 고용하여 예초, 제초 및 가로수 가지치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가로녹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리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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