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 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중 하나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2019년 70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 120개소, 2021년 60개소 등 현재까지 총 250개소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년 신규 사업지는 올해 9월 공모 후 10월 종합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50개소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제주시는 22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예비계획 수립 수요조사를 올해 3월 실시하였으며 현재 전문 용역을 통한 공모 신청지 7개소 예비계획 수립을 마친 상태이다.
어촌뉴딜300이 어촌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와 관련된 사업인 만큼, 예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전문가와 자문위원회 등을 활용해 기존의 건축물 위주 개발방식을 지양하고 어촌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살려 지역별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예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작년 미선정된 지역의 재공모를 통해 미흡사항을 보완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 피드백을 거쳐 예비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주시 관계자는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제주시 어촌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 어촌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이번 공모 신청지가 꼭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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